이날 시무식은 강제호 삼일가족 부회장, 안인수 삼일 기획실 사장 등 그룹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제호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새해에도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정진해 나가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화합과 소통으로 신뢰를 쌓는다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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