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장시원·부의장 장유덕<br />
3선인 장시원 의장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의회 고유 권한인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기능에 충실하겠다”면서 “울진 곳곳을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유덕 부의장도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2025년 제2회 울림제 ‘울릉 어울림축제’ 성대히 열려…방과후학교 공연으로 하나된 어울림의 장
울릉도 겨울철 고립 반복, 손 놓은 해수청
울릉도 눈꽃축제와 겨울바다 즐기는 레일쉽 여행···'설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겨울상품 출시
울릉도 농어촌지역 이동문화회관 운영…문화시설 접근 어려운 주민에게 유익한 문화 혜택 제공
경주시, 사상 최대 2조 1천억 내년도 예산안 편성
“선상 일출과 겨울 낭만 한 번에” 울릉도 뱃길 여행, 포항 출발 크루즈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