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결한 국제공동연구사업은 유기농업분야에서 사과를 비롯한 경북지역 주요 과수의 양분공급기술, 병해저항성 품종개발 기술, 연구인력 교류 등으로 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선진농업국의 생태적 유기농기술의 도입과 적응성 평가 △유기농업의 비시장적 가치의 평가와 조사 △유기농 적합품종의 선발 △유기과수 재배기술 연구 △연구인력의 상호교환 등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벌금형’ 항소 포기
국힘 소장파 의원들 ‘계엄 사과’ 움직임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구속 기로’
K-스틸법 국회 통과···이철우 경북지사 “철강 미래 결정할 역사적 선택”
與 ‘대의원 재정립 TF’ 오늘 첫 회의⋯‘1인1표’ 보완책 마련할까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저탄소 전환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