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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김정수 기자
등록일 2016-09-26 02:01 게재일 2016-09-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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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의 관문인 낙동강 둔치에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얀색 메밀꽃의 향연이 펼쳐져 지역민과 근교 도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은 8월부터 낙동강 둔치 유휴지 5㏊에 메밀 씨앗을 파종하고, 포토존을 설치하는 동시에 산책로 등을 정비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김정수 기자 kr5853@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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