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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마트, 경북도 `안전인증시설`에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6-07-19 02:01 게재일 2016-07-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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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안전 집중관리 성과
▲ 이마트 상주점이 `안전인정시설` 현판식을 하고 있다.

【상주】 이마트 상주점이 경북도 `안전인증시설`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민간 시설물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하고,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매년 안전인증시설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안전시설은 이마트 상주점을 비롯해 THE-K 경주호텔, 구미 LG전자A1공장 등 3곳이다. 이마트 상주점은 민간시설이지만 자체 안전점검과 보수, 보강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자체 안전관리 우수 시설`로 뽑혀 도내에서 가장 안전한 시설로 인증받았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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