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포도수출 활성화에 대한 토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고품질 규격품 수출포도 생산능력 배양과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상주포도는 국내 최초로 중국시장을 개척했으며 호주, 미국, 대만, 동남아 등지로도 수출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30t에 이어 올해는 300t 수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국내 농산물 수출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다.
/곽인규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시의회, 제23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칠곡군 보건소, '직장인 고민상담소' 운영
칠곡군, 2025년 벼 직파 행사로 풍년 기원
칠곡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 기려
칠곡군,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교육' 프로그램 성료
상주에 둥지트는 경북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가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