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공무원과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문 인력 등 30여 명이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사용법을 설명하고 평생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임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같은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뿐만 아니라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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