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공무원과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문 인력 등 30여 명이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사용법을 설명하고 평생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임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같은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뿐만 아니라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시의회, 제23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상주에 둥지트는 경북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가속도
상주시,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 적극 추진
상주시 역점사업 ‘공설추모공원’ 조성 ‘순항’
상주 농산물 해외시장 두각 …경북도내 수출정책 최우수
실종 치매노인 신고-보호한 70대 할머니 감사장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