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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호밀밭의 미스터리 써클

연합뉴스
등록일 2016-05-19 02:01 게재일 2016-05-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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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주 개최지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대형 오륜마크와 2018 글씨가 새겨진 호밀밭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농민 임근성(63) 씨가 2018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자신의 밭에 직접 만든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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