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발구름과 헛기침으로 시작된 산행은 숲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바릿재를 지나 산새가 가파르고 높아 새들도 쉬어간다는 샛재(조령)를 힘겹게 넘으며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체험을 했다.
또 금강송숲길의 하이라이트인 530년된 금강송은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학생들을 맞이해 주었고, 학생들은 그 기운을 한 아름 품고서 학업정진에 대한 다짐과 호연지기를 다졌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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