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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내린 들녘, 모내기 준비 한창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5-11 02:01 게재일 2016-05-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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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의 강수량이 17.0mm(18시 현재)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모내기를 앞두고 단비가 내린 10일 오후 안강읍 들녘에서 백로와 황로가 모내기 준비를 위해 논을 가는 트랙터를 따라다니며 흙이 뒤집히면서 튀어나오는 미꾸라지와 개구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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