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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치는 세월호 참사현장

연합뉴스
등록일 2016-04-27 02:01 게재일 2016-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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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침몰 해역에 정박 중인 달리하오 바지에서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작업자들이 세월호 선체를 들어올려 밑에 집어 넣을 리프트빔을 수중에 투하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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