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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노조 등으로 부터 지지선언 받아

등록일 2016-04-08 02:01 게재일 2016-04-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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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을 조명래
정의당 조명래(시당 정치개혁운동본부장) 북구을 후보는 7일 북구을 지역 노조 등으로부터 지지선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은 대구지하철노동조합, 한국전기안전공사노동조합, 금속노조 대구지부 삼성서비스지회, 서비스연맹 홈플러스노동조합칠곡지부, 공공운수노조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등 북구을 지역의 노동조합 등이다.

조 후보는 “이번 격려와 지지를 위해 참석해주신 노동자 분들게 감사하고 일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서민의 주머니가 두둑해야 땀흘리는 사람이 대접받고 경제도 살 수 있다”며 “노동자 서민이 주인되고 대접받는 정치를 위해 진짜야당에 투표해 오는 4월 13일에 희망의 선거를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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