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울릉 임영숙
임 후보는 미화원들이 아침식사 중인 구내식당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하게 책임을 다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포항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아졌다”면서 “저도 우리 사회의 힘들고 어려운 곳곳을 찾아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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