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을 윤재옥
윤 후보는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 발전하는 대구, 행복한 달서를 만들겠다”며 “반드시 압도적 총선 승리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도움이 되도록 주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대구지역 새누리당 총선 후보자, 대구시의원 및 달서구의원, 당원 및 달서구 주민 2천여명이 참석해 윤 후보의 총선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정치 기사리스트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벌금형’ 항소 포기
국힘 소장파 의원들 ‘계엄 사과’ 움직임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구속 기로’
K-스틸법 국회 통과···이철우 경북지사 “철강 미래 결정할 역사적 선택”
與 ‘대의원 재정립 TF’ 오늘 첫 회의⋯‘1인1표’ 보완책 마련할까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저탄소 전환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