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독자권익위원은 학계·종교·경제·문화·의료·여성·체육계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했습니다.
독자권익위원들은 본지의 보도에 대해 독자의 입장에서 비평과 제언을 하게 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경북매일신문은 독자권익위원들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면보도 이후 피드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지면구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로 창간 26돌을 맞은 경북매일신문은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보여주신 넉넉한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다 정확한 신문, 보다 세련된 신문, 보다 독자를 위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매일신문 제12기 독자권익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규종 경북대 인문대학 교수 △김성원 포항시육상경기연맹회장 △김학주 한동대 글로벌에디슨아카데미학부 교수 △나채홍 동주산업 회장 △류영재 포항예총 회장 △박은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정책개발실장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 △서의호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송요한 W컨벤션 대표 △원유술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교구장 대리 신부 △이원락 경주청하요양병원장 △이재섭 (사)포항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임선애 대구가톨릭대 한국어문학부 교수 △홍승현 변호사(이상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