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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절로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3-10 02:01 게재일 2016-03-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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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경주시 감포읍 나정2리의 한 어민이 감포 앞바다에서 잡은 대형 문어를 삶은 후 물기를 빼고 있다. 숙회를 위해 삶아진 문어는 약 3시간 정도의 건조시간을 거치게 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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