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갑 하춘수
하 예비후보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대구지역 380여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한없는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의 발원지이자 독립운동의 불씨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자랑스러운 도시”라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安 “혁신의 문 열기도 전에 벽에… 당 대표 도전”
李 정부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들 검증대에
민주·국힘 함께 ‘민생공약 협의체’ 꾸린다
국민의힘 혁신위 사실상 좌초 위기...안철수 위원장 사퇴
임종식 현 교육감 3선 도전에… 예비후보들 ‘도덕성’ 공략
李 대통령, 美 특사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