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갑 김문수
또 “북한인권 개선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열고 북한 핵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라며 “이제부터 북한 주민 스스로 민주화와 개혁·개방의 길을 찾도록 국제사회와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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