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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대비 `달서 노인 직업전문 학교` 운영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6-02-22 02:01 게재일 2016-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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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도영환
새누리당 도영환(전 달서구의회의장)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1일 100세 시대를 대비해 `달서노인전문직업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 예비후보는 “6만 여명의 달서구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독거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care)`, 손자·손녀 육아법을 배우는 `신세대 영유아케어`, 관내 4천여개 성서산업단지 기업체와 연결해 명실상부한 달서노인전문직업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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