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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을 위해서”

연합뉴스
등록일 2016-02-22 02:01 게재일 2016-02-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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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1일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 테마파크에서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33호인 고싸움놀이는 남자를 상징하는 동부와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 두 패로 싸움을 벌여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가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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