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 이창균
이창균(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17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 열고 “부정부패하며 포항경제를 위태롭게 한 구태세력들이 또다시 패거리를 만들어 철새정치를 부추기고 야합하고 있다”며 “김정재 예비후보의 사퇴와 공개지지를 선언한 이칠구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시·도의원들에 대한 관계기관의 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12명의 새누리당 시·도의원들은 포항시민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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