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김태환
김 의원은 “3번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12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일해왔다”며 “대형 국책사업 유치로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기 위해 또 한번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與, 대통령 재판 중지법·방송 3법 등 처리 연기
기재부 1차관에 대구출신 이형일 임명
3대 특검법 의결… 사정 칼바람 예고
우상호, 우원식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예방
‘김용태 개혁안’ 혼선… 갈피 못 잡는 국힘
李 대통령, 장·차관 등 주요 공직에 국민추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