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김태환
김 의원은 “3번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12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일해왔다”며 “대형 국책사업 유치로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기 위해 또 한번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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