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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봄이 와~”

연합뉴스
등록일 2016-02-04 02:01 게재일 2016-0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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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 양반가 출입문에 민속촌 어르신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쓰인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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