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갑 곽대훈
곽 예비후보는 “청년의 절대 고민이 `일자리`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기에 하루 속히 지방분권을 정착시키고 대기업을 유치해 청년이 대구를 떠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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