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사진>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5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자체 여론조사 결과 지지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측은 지난해 12월 30, 3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인지도 및 지지도 등을 자체 조사한 결과(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32%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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