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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의 니킥

로드 FC 제공
등록일 2015-12-28 02:01 게재일 2015-12-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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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최홍만(35)이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인 차이나` 무제한급 토너먼트 8강전 메인 이벤트에서 중국의 신성 루오췐차오(19)의 안면에 니킥을 꽂아넣고 있다. 최홍만은 루오췐차오에게 1라운드 기권승을 거뒀다.

/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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