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동글동글 팥죽 새알심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12-22 02:01 게재일 2015-12-22 1면
스크랩버튼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절기인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소재 문수사에서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빚고 있다. 포항시 사암연합회는 22일 오후 중앙상가에서 자비의 팥죽나누기 행사를 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