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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장 맛 기대되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12-16 02:01 게재일 2015-12-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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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포항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장류 제조업체인 죽장연 직원이 메주를 건조대에 걸고 있다. 짚으로 만든 각시로 엮은 메주는 50일간의 건조와 20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 내년 정월 보름 무렵에 장을 담그게 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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