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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기다렸다

연합뉴스
등록일 2015-11-30 02:01 게재일 2015-1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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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 첫 휴일을 맞은 29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을 찾은 원색의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겨울을 즐기고자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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