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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시작부터 실력 발휘

연합뉴스
등록일 2015-09-18 02:01 게재일 2015-09-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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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31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18번 홀에서 안병훈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안병훈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로 동해오픈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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