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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위해 7천200㎞를

연합뉴스
등록일 2015-09-10 02:01 게재일 2015-09-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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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이용신 씨가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경찰관으로 재직하다 올해 초 퇴임한 이씨는 지난 5월20일부터 8월15일까지 미국 LA에서 워싱턴까지 7천200㎞ 구간을 자전거로 횡단하며 일본 정부의 사죄와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캠페인을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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