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어 두번째
이 의원은 260여개의 직능·시민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으로부터 △2014년 본회의 100% 참석 △`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간사로서 국회 통일담론 주도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 간사로서 지방의 자생력 확보와 영호남 균형발전 도모 △`실버택배활성화 상호협력협약` 체결 주도로 노인일자리 창출 △농촌이 살아나는 그린벨트 해법 제시 등의 성실하고 폭 넓은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직능경제인과 소상공인 분들께서 주시는 유권자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그 어떤 상보다도 보람차다”면서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계신 중소상공인분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목소리를 대변해 칠곡·성주·고령의 일꾼으로 믿고 맡겨주신 것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