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 아카데미는 지역내 일반음식점을 경영하는 영업주 38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말까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외식전문 교육업체 위탁 교육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한 향토음식 조리기술 지원과 경영마인드 및 서비스기법 교육으로 지역 음식점의 대내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초과정은 주 2회로 서비스교육과 푸드스타일링교육, 향토소스교육, 품평회 개최 등 총 15강좌로 운영한다.
심화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주 2회로 향토소스교육, 약선요리, 자연요리, 품평회 등 총 15강좌로 운영한다.
청송향토음식 아카데미는 올해 6회째로서 수료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고 전국 요리경연대회 수상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송순열 청송군 새마을민원과장은 “향토음식 아카데미를 통해 청송을 대표하는 음식 개발과 수료업소에 대한 시설개선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수준 높은 향토음식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