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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호텔 난립 대책 없나”

임재현기자
등록일 2015-03-10 02:01 게재일 2015-03-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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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포항시의원 5분발언
포항시의회 김성조(장량·환여, 사진)의원은 9일 개회된 제12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난립하고 있는 무인모텔로 인한 각종 피해를 지적하고 조례 등을 규제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특히 장량동과 오천읍 원동·문덕지구에 집중 건축된 무인텔로 인해 인근 장흥초와 문덕초 등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습권을 침해받고 풍기문란 행위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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