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특히 올해 프로야구는 신생팀 `kt wiz`합류로 10개 구단 체제로 운영,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글러브와 야구공, 배트, 장갑 등등 각종 야구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미즈노 유소년 글러브 4만9천원, 윌슨 A480글러브 5만9천원이며 구질 연습을 위한 그립 위치가 그려진 구질연습 야구공과 연식 야구배트도 각각 5천800원, 3만4천900원에 준비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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