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심사에서 최근 농식품 관광상품 트렌드에 부응해 국내외 체험관광객이 함께 참여 가능한 체험프로그램 구성과 대도시 지역의 체험관광객 및 젊은 수요층을 농촌으로 끌어들여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현지에서 맛보고 판매 및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환 사업운영팀장은 “사과, 콩, 된장 생산농가들과 연계한 사업추진으로 6차 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