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산사랑 운동`은 관내 24개 산악회, 14개 읍·면·동별로 1개의 산을 지정하고 산지정화활동 전개로 문경의 산을 깨끗이 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특히 조령산악구조대는 내년부터 쓰레기 수거, 풀베기작업 등 산지정화활동을 시작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 지역의 산을 깨끗하게 관리해 관광문경의 이미지를 제고하자”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청송군, 추석명절 종합대책 본격 추진
불법 건축물 대형마트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허가 왠말
국립경국대 ‘2025 MEDITEK Innovation Awards’ 2년 연속 Excellent 수상
송이향 가득한 가을…봉화에서 열리는 특별한 미식축제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층수 규제 완화
문경시, 제11기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