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 이사장은 “루게릭병 환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우리 모두의 관심과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아울러 포항철강산업단지 입주업체이 어려운 철강경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시도록 기운을 보낸다”고 말했다.
나 이사장은 다음 동참자로 (주)TCC동양 전익현 사장과, 현대제철(주) 이형철 공장장, (주)세아제강 권병기 공장장을 지명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