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공장장 이형철)은 지난달 31일 하기 대보수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안전결의대회에는 협력사 및 주요 공사업체 대표, 기장 및 각 협의회 임원 등 전 계층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안전실천을 다짐하고 결의했다.
<사진> 이형철 공장장은“많은 인원들이 참여하고 위험요소가 항상 존재하고 있으므로 오늘 결의한 내용을 반드시 지켜 올해도 완벽한 안전작업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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