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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환 비례대표 도전 선언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4-04-28 02:01 게재일 2014-04-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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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새누리당 경북도당이 경북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임승환(54·사진)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이 직능대표로서 비례대표에 도전한다.

임 부총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1983년 웅변학원을 개원하고 대구대와 계명대 등에서 강사와 겸임교수, 영남외대에서 학장 직무대리와 처장을 역임하는 등 32년간의 교육현장 노하우를 교육환경위원회에서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선거 경북유세단장 등을 지내고 경북도당 홍보위원장, 경산·청도 당협 교육홍보부장에 이르기까지 25년 당원으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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