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희 구의원은 “진정한 주민의 일꾼이었기에 새누리 텃밭에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며 “초심을 잃지않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실천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계명대 대학원(체육학석사)을 졸업하고 대구산업정보대학(현.수성대학교)외래교수를 역임한 그는 주민 밀착형 생활정치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교육환경개선과 주민 불편사항해소를 최우선 의정목표로 삼고 지역구를 발로 뛰고 있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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