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감도> 국가, 지자체 등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에 52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1개 기관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20억으로 시공지원(4곳), 설계지원(7곳)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그 중에서 문경시는 전국 지자체 청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 설계지원에 이어 시공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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