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문경시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목으로는 음악·미술·무용·뮤지컬 총 4개 프로그램이 1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정원은 80명이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문경시, 문화의거리 포장마차 시범운영
문경시, 2024년 경상북도 지적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영예
문경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1회 고사리 영화제작소 시사회 성료
문경시,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한 영상진흥위원회 개최
영화 ‘하얼빈’, 문경에서 보훈단체 초청 특별시사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