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원은 평소 5분발언 등을 통해 2015년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 체육대회에 북한을 참가시켜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하루 빨리 앞당기자고 역설했으며, 평소 지역주민의 통일 의지 결집과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野 송언석 “악성 채무 탕감, ‘묻지마 탕감’ 이뤄질 수도”
“최대한 신속히 집행” 李 대통령, 추경 국무회의 의결…최대 55만원 소비쿠폰 지급
李 대통령 “불균형 성장 전략 한계…이제는 균형발전 전략”
경북도 2025 경북 사회적경제 주간 성황리 개최
경북도-칠곡군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착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법제화··· 브로커 처벌 규정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