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지난 1~18일 후지 품종의 사과(15㎏ 들이 한 상자)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4% 하락한 3만8천851원에 거래됐다. 작년에는 4만6천454원이었다.
농업관측센터는 이달 후지 품종의 출하량을 작년보다 5.2% 증가한 3만8천t, 12월은 3.2% 증가한 3만800t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1월 이후에는 올해보다 10.3% 증가한 20만1천200t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대구인자위, 대구지역 직업훈련기관 간담회 개최
‘e.이득데이’ 여름 프로모션 추가 할인혜택·창고대개방
체험부터 세무상담까지… ‘오티에르 용산’ 홍보관
대구 아파트값 80주 연속 하락세
정부, 축산물이력제 위반업체 합동 단속… “부정 유통 뿌리 뽑는다”
aT, 정보보안·개인정보 관리체계 국제표준 인증 동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