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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생산성 대상` 본부 회장상

윤광석기자
등록일 2013-11-01 02:01 게재일 2013-11-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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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달 30일 서울 AT센터 3층 제2전시장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안전행정부와 광역시·도 , 한국생산성 본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며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응모 하는 방식으로 이번 공모에서 197개 지자체가 참가했다. 칠곡군은 5만 이상 군부에서 정량평가 최상 부문에서 타 지자체의 선도모델이 됐다는 평과 함께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의 영예를 획득했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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