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경북대병원에서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통증클리닉, 가정의학과, 치과 의료진 40여명이 취약계층과 농업인 및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검사, 상담, 사후관리 등의 시간을 가졌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윤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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