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요즘만 같아라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3-09-03 00:02 게재일 2013-09-03 1면
스크랩버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보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수 관련 업체의 손길이 분주하다. 2일 오후 포항 지역의 대표적인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장인 비학산 한과의 주부 사원들이 밀려드는 한과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출하를 서두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