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를 웃돈 1일 오후 안동시 정상동 낙동강 반변천에 출현한 어린 고라니가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다. 야산에 인접한 정상동은 콩잎 등 농작물을 먹으려는 야생 고라니의 출현이 잦은 곳이다.
안동/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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