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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힌 세월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3-08-22 00:24 게재일 2013-08-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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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시작 20분 전, 한 방송사 인터뷰를 위해 소녀상 옆자리에 앉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촬영을 마친 뒤 한참동안 소녀의 손을 꼭 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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